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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것' 먹고 치킨 배달 안 시켜 먹게 되었어요! 얼마전 마트에서 만난 오뚜기에서 나 온 치킨을 먹은 후에는 치킨을 배달 시키지 않게 되었답니다. 사실 1+1 이라 저렴해서 구입했었는데 한 번 먹어 보고 완전히 반했다는거 아닙니까~ 오늘은 한 번 사 먹어 보고 완전 애정하게 된 치킨 리뷰입니다. [내돈내산] 사실 전 스파이시 마요소스를 잘 먹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 소스까지 사랑하게 되었지요. 그럼 오늘 소개하는 치킨 이야기 해 볼께요. 오뚜기에서 나온 제품인데요. 고추치킨과 양념치킨 2종류를 먹어 봤습니다. 고소함 속 매콤함이 숨어있는 스파이시마요와 바삭함이 제대로 살아 있는 알싸한 고추치킨이라는 말에 술안주로 괜찮겠다라는 생각에 고추치킨부터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은 스파이시 마요소스 2팩과 치킨이 들어 있습니..
빽다방 빵베이커리에서 제일 잘나가는 빵 나오는 시간 요즘에는 빽다방 베이커리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도 줄을 서서 빵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까요. 제주도 아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빽다방 베이커리라고 자부하는 제주도 해안도로 옆에 위치한 사수섬 빽다방 베이커리는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평소에도 많았지만 코로나19 이후엔 포장을 많이 해 가는 사람들이 늘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제일 잘 나가는 빵이라고 하면 아마도 호두콩콩 단팥빵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전 10시가 되면 빵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도 한사람이 기본적으로 5개 이상은 사가니 말이죠. 저도 가끔 서귀포로 갈 일이 있을때 간식으로 사가기도 하는데 10시가 조금 넘기라도 하면 단팥빵은 없을 정도입니다. 오전 10시 맟춰 나온 뜨끈뜨끈한 빵들입니다. 이..
제주에서 유명한 식재료 톳으로 만든 김밥 드셔 보셨나요? [ 도도 톳 김밥 먹어 봤어요 ] 제주도는 지금 여행하기 정말 좋은 휴가시즌입니다. 장마도 마른장마 수준이라 폭염으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사진 찍기 좋은 날씨라 많은 분들이 제주도를 여행지로 선택하나 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이라 볼거리도 많지만 사실 먹는 재미를 느끼는 것도 여행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도도 톳 김밥 제주도 해안 도로를 달리다 보면 세화가 나오는데요. 그곳에서 유명한 김밥을 먹어 봤어요. 이곳은 ' 테마여행길 '에도 나온 음식점입니다. 가게 안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김밥이 주 메뉴다 보니 인근에서 해수욕 즐기는 분들이 대부분 포장해 가시더군요. 자연산 건톳도 따로 팔고 있었고 대부분 톳 김밥을 드시는 것 같았어요. 제주도는 어딜 가나 식자재값 인상으로 음식값들을 거의 다 올리고 있는 추..
때이른 폭염 '이것' 으로 기력 회복 어때요? 제주도는 100년 만에 찾아온 6월 때 이른 폭염으로 낮에는 33도는 기본이고 밤에는 열대야까지 있어 정말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7, 8월도 멀었는데 올여름을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힘이 쫙 빠지네요. 그나마 비가 주야장천 내리지 않아 다행이긴 합니다. 무더위에 입맛도 없고 지치기도 해 오래간만에 추어탕집을 찾았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국산 미꾸라지도 많이 들어 있어 기력 회복하기 딱인 것 같아서요. 늦은 점심시간 혹시나 재료 소진으로 영업이 끝났을까 봐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갔습니다. 점심때가 많이 지난 시간대라 가게 안은 한산 했습니다. 벽에 적힌 문구를 보니 올해 6월부터 추어탕 가격이 1,000원 올랐네요. 제주도 곳곳의 음식점들이 가격을 일제히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그러..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 제주도 국수집 '가시아방' [ 제주도 맛집 - 가시아방 ] 예전에는 제주도민들이 주로 가는 그런 국숫집이었는데 지금은 관광객들이 주로 많이 가는 그런 국숫집이 되다 보니 요즘같이 제주도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시점엔 기본 1시간은 웨이팅이 있다고들 하던데 직접 가보니 진짜 1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지만 일단 방문을 하면 입구에서 인원수를 체크하면 카톡으로 몇 번째인지 알려주는 일명 줄 서기 어플 같은 것이랍니다. 가시아방 비빔국수 (8,000원) 가게는 크지만 워낙 많은 분들이 찾아오다 보니 1시간 웨이팅에 놀라는 분들도 계십시다. 긴 웨이팅 이후 식사시간... 그래도 다른 고기 국숫집에 비하면 조금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갑으로 생각하고 먹지요. 물론 맛도 괜찮습니다. 제주도 여행하시는 분들은 ..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서 많이 간다는 제주도 해장국집은 어디? [ 제주도 맛집 - 함덕 '골목 ' 해장국 ] 해장국이 언제부터인가 10,000원대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주도에 여행 와서 처음 해장국을 먹었을 때가 6,000원인가 했으니 세월이 많이 흐른 거가?! 하여간 제주도 해장국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값들도 죄다 올랐으니 뭐라 하긴 좀 그렇긴 해요. 오늘은 호텔들이 즐비한 함덕 해변 근처 해장국집 소개해 봅니다. 이곳은 제주도민 맛집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제주도를 찾는 이유도 있지요. 가게 이름은 ' 골목 해장국 '입니다. 이곳도 다른 제주도 해장국집과 마찬가지로 내장탕, 해장국 두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해장국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른 곳과 달리 국내산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내장탕에 들어..
제주도 정식집은 기본이 두루치기와 고등어 구이가 나온다! [ 제주도 맛집 - 재연 식당 ]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아마도 먹는 것을 먼저 검색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어디를 다닐 때 먹는 거 제일 중요하잖아요. 특히 물가가 타 지역에 비해 비싸다면 더욱 신경 써서 보는 이유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제주도 맛집도 은근히 많다는 사실이죠. 어떤 분들은 제주도민들이 많이 가는 그런 곳을 검색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직접 가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것도 느낄 실 거예요. 오늘 소개할 곳은 제주도 음식점 물가에 비하면 저렴도 하고 입소문도 자자한 곳이라 소개합니다.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각이라 손님은 그렇게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식사를 했네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놓인 메뉴판에 손님이 직접 눌러서 주문하는 방식입..
집에서 간단히 술안주로 해 먹기 좋은 칠리새우 밀키트 [ 노브랜드 밀키트 - 칠리새우 후기 ] 오래간만에 집에서 맛있는 것도 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날씨가 좋았다면 밖에 나가 콧바람도 쐴 수 있었을 텐데 날도 꾸리꾸리 해 그냥 집에서 편히 쉬기로 했지요. 아침 점심을 든든히 먹은 탓에 저녁에는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기로 했죠. 냉장고에 보니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는 칠리새우가 있어 정말 괜찮겠다는 생각에 당장 꺼냈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코너에 가면 착한 가격에 칠리새우를 만날 수 있어요. 전 간혹 이마트 가면 노브랜드 코너는 필수로 들린답니다. 매콤하고 달콤한 소스가 일품인 칠리새우는 사실 새우 또한 오동통하고 너무 맛있답니다. 한 봉 꺼내 요리하면 둘이서 충분히 맥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지요. 조리방법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