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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제주도에 가면 4번 놀라는 용초밥집이 있다! [ 제주도 맛집 - 용초밥 ] [ 하루 딱 3시간만 운영하는 초밥집 ] 몇 년 동안의 코로나19와의 사투에 모두가 참 힘들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이번 달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해제가 되어 많은 분들이 이곳저곳 여행지를 고르며 즐거운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조심합시다. 저도 들뜬 마음 추스르며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손꼽을 정도로 정말 착한 가격으로 소문이 자자한 한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다른 곳과 차별화를 둔 메뉴에 2명이서 초밥을 먹어도 20,000원도 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곳이기도 하지요. 초밥으로 착한 가격 음식점이라니 조금 생소하시죠. 특히 제주도 물가하면 정말 타 지역에 비해 비싸다는 말씀을 많..
단돈 5,000원으로 제주도에서 제대로 된 추어탕을 맛 볼 수 있는 맛집 - 추가네추어탕 제주도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다 보니 음식값도 정말 비싼 편이다. 한끼 식사를 하려면 라면 한그릇도 10,000원이 훌쩍 넘을 정도.. 그렇다 보니 밥값은 자연스럽게 1인 15,000원은 기본으로 생각하고 먹어야 하는 실정이다. 물론 제주도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지를 제외하고 잘 찾아 보면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는 사실...오늘은 단돈 5,000원으로 제대로 된 추어탕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 해 본다. 단돈 5,000원하는 추어탕 추어탕 가격이 저렴하다고 찬이 그렇게 부실하지도 않다. 여느 음식점처럼 기본적으로 나오는 찬...... 물론 정갈한 점이 필자의 맘에 쏙 들었다. 추어탕에 넣어 먹는 재피가루(산초가루), 들깨가루 추어탕을 주문하면 보글보글 뚝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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