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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직접 먹어 보면 놀라는 빽다방 빵 연구소 베이커리

[ 빽다방 빵 연구소 베이커리 사수점 ]


제주도는 잘 찾아보면 가성비 갑으로 손꼽히는 곳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요즘엔 빵값도 많이 놀랐어요.
그래서일까요.
빽다방 베이커리를 가면 더 놀랍니다. 왜냐고요.
크기도 크고 빵도 촉촉하니 맛있고 거기다 가격도 어찌나 착한지 하나 고르려고 들어 갔다가 몇 개는 족히 담아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무 촉촉해서 놀란 빽다방 베이커리 단팥빵 2,000원 )

제주도 아니 전국에서 최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빽다방을 갔습니다.
이곳은 여느 바다 뷰의 유명한 카페 못지 않은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빽다방으로 유명합니다.

실내도 굉장히 넓고 쾌적할뿐더러 가격이 착한 커피와 빵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빵은 시간마다 뜨끈하게 구워 나오기에 시간 맞춰 가는 분들도 은근히 많다고들 하더라고요.

제가 간 시간대도 12시가 안 된 시각이라 그런지 빵들이 계속 진열되는 모습이었어요.
물론 갓 구운 빵들이 말이죠.

평소 단팥빵을 즐겨 먹는 타입이라 그것만 구입하러 들어갔다가 너무 착하고 맛있어 보이는 빵들 때문에 몇 개는 그냥 막 고르게 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빽다방 빵 중 하나는 요거요거 호두 콩콩 단팥빵입니다.
단돈 2,000원에 어찌나 크고 맛있는지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할 정도랍니다.

빵 나오는 시간대가 이렇게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시길 바라요.
사실 전 이렇게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갔었거든요.

꽉 찬 초코 소라빵은 추억의 빵처럼 생겼어요.
이런 빵 어릴 적 드셨다면 40~ 50대? ㅎㅎ

가격도 놀라고 빵 크기에 놀라고 거기에 맛보면 더 놀라게 되는 빽다방 베이커리였어요.

빵 하나 사러 갔다가 종류별로 몇 개 샀네요.
테이크아웃해서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샀지만 빽다방 내부 안 보고 갈 수 없죠.

2층에는 편하게 앉아 먹을 수 공간이 있어 찍었어요.

바다 뷰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 정말 괜찮겠죠.

여느 호텔 커피숍 못지않은 실내였습니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주 고객이긴 하더라고요.

가성비 갑 빵 가격 몇 개 골랐는데 5,000원대라는 사실~

제가 제일 애정 하는 호두가 들어간 단팥빵 밉니다.

역시 실망하지 맛이었어요. 어찌나 촉촉하고 맛있는지 ~

그럼 다른 빵 맛은?
말해 뭐해요. 앙금 가득에 맛도 괜찮았답니다.

요기 빽다방 근처가 집이라면 아마도 살 만찔듯해요.
빵이 어찌 이렇게 맛있는 거죠~ 다음에 이곳에 재방문 200%입니다. 하하 ~ [ 내 돈 내산 리얼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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